배꽃 브로치
전통 섬유 소재인 옥사를 이용해 나주의 배꽃을 브로치로 표현
쥬흐모던 대나무 브로치
한국적인 소재인 대나무를 주제로 프랑스 쥬흐모던 나무자수로 표현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브로치
바실리에는 바늘의 “바”와 실의 “실” 그리고 불어로 “lier”, “잇다”라는 뜻으로
바늘과 실로 잇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홍차와 빈티지를 좋아하는
주인장이 운영하는 바느질 공방 겸 카페랍니다. (프랑스자수, 퀼트, 천염염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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